바네사 메간 100% 천연 향수 - 와일드 우드

Pure Botanical. 순수한 식물의 향기 & 100% 천연 향수

› 탑노트(Top note): 베르가못(bergamot) | 홀리바질(holy basil)

› 미들노트(Middle note): 엘레미(elemi) | 카다몬(cardamom) | 블랙페퍼(black pepper)

› 베이스 노트(Base note): 시더우드(cedarwood) | 오크모스(oak moss) | 타바코 리프(tobacco leaf) | 샌달우드(sandalwood) | 다크 파츌리(dark patchouli) | 아가우드(agarwood/oud) | 베티베르(vetiver)

› 글루텐, 팜오일 및 알코올 무함유. 비건 사용가능. Made in Australia

"The glowing depths of the bonfire, intoxicating from beginning to end."

신선한 이스트 스파이스의 향에 감춰진 우디레즌(woody resin)의 그윽한 신비로움. 잊을 수 없는 풍부함과 셈세한 향기를 전하는 우디계열의 향수입니다.

이 천연 향수는 직관력을 자극시키고, 기분을 좋게하며, 깊은 편암함을 전하는 아로마테라피 효과로 전합니다.

바네사 메간의 프리미엄 천연 향수는 100% 천연 성분과 야생 재배된 꽃, 나무, 과일, 스파이스 및 수지(resin)을 블렌딩하여 만들어집니다.

인공성분, 독소 및 알코올을 함유하지 않으며, 피부와 헤어 그리고 옷에 오래 남습니다. 몸의 체온이 귀중한 오일들의 향을 퍼지게 합니다.

순수한 식물성 성분만을 기반으로 한 바네사 메간 천연 향수로 내 자신에게 아름답고 건강한 향기를 전해보세요.

유기농 인증 화장품의 선구자, 브랜드 창업자 및 포뮬레이터인 바네사는 1999년도에 성분 배합법인 '포뮬레이션'을 시작했으며, 2009년에 그녀의 '바네사 메간' 브랜드를 론칭하였습니다.

바네사는 엄격한 기준을 통해 여전히 '유기농 인증', '무독성', '비건', '비 동물실험', '100% 재활용 포장재' 등 높은 가치를 유지하며, 호주 최초의 포뮬레이터 중 한명으로 남아있습니다.

거의 10년 후 이 브랜드는 좋은 화장품에서 피부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해주는 액티브 스킨케어로 발전하며, 스킨케어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13가지 어워드를 수상하였습니다. 항상 혁신적인 생각과 행동을 통해 바네사 메간은 피부의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 것을 증명했으며, 바네사는 세계 최초의 'Frozen Beauty' 컨셉으로 Vogue, Cosmo, Elle, Google Health 등의 미디어에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