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뷰티푸드 [Luk Beautifood]

MY STORY
"안녕하세요, 저는 룩뷰티푸드의 창업자 신디 (Cindy) 입니다. 아래 주방에 서 있는 사람이 저에요! 그리고 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어요?
저는 건강한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을 최고로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어린 시절 요리할때나 호주의 요리 선구자로 또한 비스킷 사업으로 성공할때까지 음식은 저의 삶이자 세상이였어요.
다행이도 다양한 변화가 이뤄지는 지금까지 저는 삶을 바꿀만한 질병이나 식생활에 변화없이 살아왔습니다. 운이 좋게도 저의 어머니께서 잘 먹고, 좋은 음식에 감사하는 법을 가르쳐주셨거든요. 그래서 음식에 무엇이 들어가고, 신체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어떻게 요리하고, 즐기며, 그것을 공유하고, 피부에 사용하는지 등 음식에 대해 제 삶을 바쳤습니다.
네, 지금은 뷰티업계에 있죠. 저를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거의 맨 얼굴로 다닌걸 아실거에요. 2005년에 제 친구를 위해서 '천연 바디케어' 사업을 운영하면서 일반 뷰티 제품들이 어떻게 배합되고, 만들어지는지 제 두 눈으로 보고,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면, 제품에 들어가는 성분에 대한 이해도 우리 신체에 미치는 영향도 알지 못한체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이죠. 많은 사람들이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했지만, 우리 피부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의아하게도 그런 사람들이 의약품이나 니코틴 패치가 피부에 붙여도 효과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잘 먹어도 우리 피부에 독성 성분과 유해 화학 성분으로 가득찬 제품을 매일 사용한다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요. '사라 리 (Sara Lee)'와 '루켄 & 메이 (Luken & May)'에서 일할때의 식품공학과 제품개발의 경험을 살려 저의 집에 테스트 키친을 만들어 100% 천연 메이크업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립 제품을 '인공성분 대신에 음식으로 만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은 처음부터 하고 있었어요. 친환경 디자이너와 포뮬레이터와 함께 일하며, 첫 제품군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일주일에 단 15시간만을 일에 집중하고, 아이들 2명을 돌보다 보니 첫 출시가 4년이나 걸렸네요.
룩뷰티푸드의 목표는 아름다움의 본질은 음식에 있다는 것과 그 음식을 먹고, 바르며 더 나은 선택을 하게끔 영감을 주는 것이에요. 앞으로도 룩뷰티푸드로 스킨푸드 같이 피부에 도움이 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영위하는 여성들이 더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by Cindy Luken, Founder of Luk Beautifood

Cindy Luken
식품 영양학 학사, 뉴캐슬 대학교 영예 과학 석사
영국의 찰스 왕자와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위해 요리
'Sara Lee' 아이스크림 개발 및 스티키 데이트 푸딩 개발
수 많은 상을 수상한 연 3000만개의 비스킷을 만드는 'Luken & May' 창업자
'내셔널 푸드 인더스트리 카운슬' & '이노베이션 카미티' 고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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