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 스킨테라피 [MV Skintherapy]
Welcome to the next evolution in holistic skincare
현재 뷰티 테라피스트와 컨설턴트로 매우 유명한 섀런 맥글린치(Sharon McGlinchey)는 20년이 넘는 동안 '나의 비젼 My Vision', '나의 가치 My Values'라는 단 한 가지 심플한 이념을 가지고, 각종 뷰티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100% 천연 화장품 브랜드 MV를 이뤄냈습니다.
"PURITY, EFFICACY, SIMPLICITY AND INTEGRITY"
수 많은 뷰티 어워드 수상. 전 세계 셀럽들과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사랑받는 호주의 '컬트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여드름, 습진 및 아토피, 장미증(주사), PCOS 및 민감성 피부를 위한 호주 천연 유기농 화장품.
THIS IS THE STORY OF SHARON MCGLINCHEY, THE FOUNDER OF MV SKINCARE
MV 스킨케어의 설립자 섀런 맥글린치(Sharon McGlinchey) 이야기
"1998년에 저는 석유 화학성분에 매우 심각한 민감성 반응을 가진 고객을 돕기 위해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라는 워크샵에 참석했습니다. 내분비 교란제에서 독성 화학물질까지 이런 것들이 화장품에 사용된다는 것을 알기까진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나빴어요.
그 사실을 알고 난 후론 스킨케어에 대한 접근방식을 완전히 바꿔야한다는 것을 알았고, 동시에 여성들도 피부에 바르는 것에 대해 더 나은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로부터 19년 동안 같은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투명하고, 정직하게 접근하며, 유기농 천연 화장품을 만드는 것이죠. 저는 제 자신이 세계의 가장 강력하고, 귀중하며, 순수한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 열정적인 쉐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성분들은 피부를 변화시키며, 감각을 일깨운다는 점에서요.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된 지금은 유해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을 쓰는 것은 매일 정크푸드를 먹는 것과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19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같은 길 위에 있습니다. 자연치유사(naturopath)와 건강 전문가들과 가까이 일하며,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빛나는 건강한 피부를 얻도록 돕는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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