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을 알아줄 것이라 착각하지 마라.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라고 해서
자신의 모든 행동을 이해해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본인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말하지 않았을 때
상대가 알아서 헤아려 줄 것이라는
착각을 해서도 안된다.
상대방에 불쾌함을 표현하기에 앞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 때문에
기분이 불편하지에 대해
정확히 표현해야 한다.
상대가 자기의 마음을 못 알아줘
무턱대고 화를 내는 상황은
자신의 스트레스를 보태는 꼴이 된다.
<출처-kormedi.com>